해발 1330m의 고갯길로,
국내 최대 야생화군락지 함백산 만항재에서는
익모초, 둥근이질풀, 뻐꾹나리 등 토종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다.
산책과 등반을 해도 색다른 멋이 있다
만항재는 우리나라 최대 야생화 군락지로
만항재 주변과 함백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시야가 넓고 완만해
야생화를 관찰하며 여유롭게 등반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빛을 받아 한층 더 싱그러운 녹음을 뿜어내는 이 길에는
사계절 다양한 야생화로 탐방객들을 반긴다
두문동재에 2004년 12월 터널이 둟리면서 만항재가 더욱 한가해진 데다가
한 여름에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만행재는 지대가 높아 일기가 수시로 변한다.
기온이 다른곳보다 낯아서 안개가 잦아서 아름다운 낭만을 만들어 준다
가을에는 높은 일교차에서 오는 화사한 빛깔을 단풍을 만끼할 수 있으며,
빼어난 명소로 널리 알려지면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여행객들이 일부러 찾는 길이기도 하다
사계절 많은 사진가들이 찿아오고
이국적인 고원지대의 자연의 아름다움이 더욱 시원함을 선사해준다
강원포토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