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족령 옛길을 걷기 행사 '강원자연사랑연합' 단체 회원

평창 문희마을과 이어진 덕천리 칠족령 옛길은 옛 사람들이 걷던 발길의 미약하게 흔적이 남아 있어 옛 삶을 느낄 수 있는 곳 이다      

칠족령 옛길은 사람이 다닌 흔적이 많치 않아 길을 잘 살피면서 걸어야 하는 곳이다.

덕천리 동강체험마을에서 칠족령 옛길 걷기 환영인사 현수막 설치를 하고 있다.

덕천리 칠족령 옛길을 따라 제장마을 소사마을 연포마을 동강을 휘감고 돌아가는 물돌이는 우리나라 옛길중 가장 아름다운 곳

이라고 할 수 있다. 

덕천리 부녀회에서 식사 준비를 하고 있다.

덕천리 부녀회에서 준비한 음식을 모두 맛있게 드시고 있다.

칠족령 옛길 걷기 행사에 참석한 분들에게 덕천리 소개와 정선아리랑을 불러 주고 있는 덕천리 최지윤 이장님   

마을 주민들도 화장실이 없어 애먹는 참가자들에게 흔쾌히 화장실을 사용하라고 내주었고 덕천리 부녀회에서는 정선껏 음식을

준비해 모두가 맛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정이 넘치는 덕천리 마을 이라는 것을 '강원자연사랑연합' 회원들에게

감동을 주고 칠족령 옛길 걷기 행사를 뜻 깊게 마무리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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