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5일 하이원리조트 마운틴콘도 스키하우스에 많은 스키인들로 북적이고 있다.

▲ 리프트르 타기위해 줄서 있는 스키어들 모습에서 겨울이 온것을 느낄 수 있다.

▲ 하이원리조트 마운틴탑으로 가는 곤돌라는 쉴새없이 스키어들을 실어 나르고 있다.

▲ 하이원리조트 마운틴탑에서 출발하는 스키어들 모습에서 진지함을 볼 수가 있다.

▲ 11월 25일 하이원리조트 벨리콘도 스키하우스에 스키시즌을 맞아 스키어들이 즐기고 있다.

▲ 마운틴허브 슬로프에서 출발을 하기위해 준비하는 스키어들 모습에서 젊음과 겨울이 좋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하이원리조트 마운틴콘도 스키하우스에도 많은 스키어들로 북적이고 있다.

    11월 26일 평일에도 이미 많은 투숙객들로 하이원리조트에는 성황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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