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평창동계 올림픽 스페설올림픽 성화맞이 축하공연 행사에 영월군 땅울림예술단 천정희 무용수가 성화봉송단과

영월군민 환영식일환으로 한국무용 한량무를 열연하고 있다. 

당일 참가한 성화봉송단들은 한국무용에 한량무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영월군 난타단원과  성화봉송팀 영월군민이 함께 어우러져 2013년 평창동계 스페설올림픽세계대회가 성공기원 축하 행사를

하고 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난타공연의 열기가 평창까지 울려 퍼지는듯 열정을 태우고 있다

박선규 영월군수는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 성화봉손단원을 기쁘게 맞이 하고 축하 행사를 즐기고 있다

성화맞이 공연이 맞바지에 이르고 있다.

영월군 땅울림에술단 천정희 무용수가 싸이에 영월스타일로 춤을 추면서 성화맞이 공연행사가 절정에 이르면서 성황리에

마쳤다

공연을 마치고 기념촬영행사를 가지고 있는 박선규 영월군수와 성화봉송단원들

영월군 성화맞이 행사를 마치고  다음 행선지를 향하는 성화봉송단원 행렬

이어 영월군 시내를 지나 성화봉송단은 다음 도착지인 정선군으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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