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힐페스트 롱보드 다운힐 세계대회가
정선군 화암면 북동리 문치재에서 5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열린다.
대회는 OPEN, WOMEN, JUNIORS, LUGE 등 4개 종목에 전세계 정상급 롱보드선수 120여명이 참가하고
대회명을 아리랑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2018 아리랑힐 국제 선수권대회로 정했다.
2018 아리랑힐 국제 선수권대회가 열리는 화암면 북동리 문치재는 전세계에서 찿아 볼 수 없는 최고의 코스이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선을 잇는 도로의 야경궤적은 더욱 아릅답다.
강원포토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