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문화예술제 | 2015.03.31 12:22 추천 : 0 조회 : 8,150 정선아리랑 소달구지 시연 2015동강문화예술제 정선동강에서는 지금의 70대까지도 정선 동강 바세 마을 산기슭을 올라 평창 미탄 장터로 곡식을 내다팔고 장을 보고 왔다 정선의 동강의 민속문화는 삶의 그 자체를 그대로 재구성한 시연 이라고 볼 수 있다.정선 동강에 정선아리랑이 울려 퍼지며 장터로 가는 정선 동강사람들 어느 지역의 문화 보다 훌륭한 동강의 문화로 성장 가능성이 보였다 강원포토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요즘 미투데이 작성자 : 강원포토(heart707)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