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4 21:29
조회 : 3,022

2018 아리랑 패스티벌 아리랑의 길을 걷다

2018 아리랑 패스티벌 '아리랑의 길을 걷다' 행사가

동강 가수리마을에서 전국 사진인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정선 동강에 정선아리랑의 울려퍼져 참여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였고

2018 패럴림픽 성공기원  퍼포먼스도 진행되어 많은 작가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행사는 정선읍 가수리마을 김동규 이장과 마을 주민의 가장 큰 역할을 하였으며 

정선문화원 농악팀, 정선아리랑 전수관 김형조 회장 및 제자분과 지역예술인의 

봉사와 참여로 동강 가수리 마을의 전통을 섶다리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강원포토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작성자 : 강원포토(heart707) 쪽지보내기
목록

강원PHOTO
실시간 접속자 수

228